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마감일인 4월 6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산세와 건강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지금 바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는 방법과 기간 내 주의사항을 확인하세요.

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기간 언제까지

2026년 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기간은 지난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6일(월)에 종료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시가격(안)은 확정된 금액이 아니며, 소유자가 이 가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전 절차입니다. 마감 기한을 넘기면 4월 30일 결정 공시 이후 이의신청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세금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면 이번 기간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2026년 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상세 일정

올해 공시가격 관련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의견 제출은 '안' 열람 기간에만 가능하므로 날짜를 정확히 확인하십시오.

  • 의견제출 시작일: 2026년 3월 18일(수)

  • 의견제출 마감일: 2026년 4월 6일(월)

  • 결정 공시 및 통지: 2026년 4월 30일(목)

의견제출 방법 3가지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은 편리한 방식을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접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realtyprice.kr)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주소 조회 결과 하단의 '의견제출' 버튼을 클릭하면 즉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합니다.

  2. 방문 접수

    •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 또는 한국부동산원 각 지사를 방문하여 비치된 '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3. 우편 및 팩스 접수

    •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관할 지자체 담당 부서로 발송합니다. 단, 우편은 4월 6일 자 우체국 소인까지 인정됩니다.

의견제출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내용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는 호소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반영 확률이 높아집니다.

주요 근거 유형상세 내용
비교 대상 부재인근 유사 아파트 단지보다 공시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경우
단지 특수성옹벽 설치, 일조권 침해, 극심한 노후화 등 개별적인 감가 요인이 있는 경우
실거래가 역전공시가격이 최근 실제 매매가보다 높거나 지나치게 근접한 경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4월 6일 마감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마감 시간인 4월 6일 24시(온라인 기준)가 지나면 사전 의견 제출은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4월 30일에 최종 공시되는 가격을 확인한 후,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다시 한번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Q2. 의견을 내면 결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일에 그 결과가 반영됩니다. 제출자에게는 개별 통지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Q3. 세입자도 집주인 몰래 의견 제출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임차인(세입자)은 공시가격에 따라 건강보험료나 복지 수급 자격이 달라질 수 있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소유자의 동의 없이도 본인의 이름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Q4. 온라인 제출 시 준비물이 있나요?

별도의 서류는 필요 없으나, 본인 확인을 위한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 토스 등) 수단이 필요합니다. 객관적인 증빙 자료(사진, 실거래 내역 등)가 있다면 파일로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주택가격 의견제출 핵심 요약

  • 4월 6일(월)이 의견 제출 마감일입니다.

  •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1분 만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세금(재산세, 종부세) 및 건강보험료 부담을 결정짓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준비하여 제출하면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