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아파트 및 연립주택의 최신 가격을 즉시 확인하고, 보유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3단계 절차로 쉽고 정확하게 조회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공시가격알리미 공동주택가격 조회 방법

2026년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전년과 동일한 69%로 유지되었으며, 이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총 67개 행정 분야의 기준 지표로 활용됩니다. 아래 가이드를 통해 내 집의 공시가격을 1분 만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확정 일정

2026년 공시가격은 크게 '열람 및 의견 청취' 단계와 '결정 공시' 단계로 나뉩니다. 현재 시점(4월)은 가격(안)에 대해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분일정내용
가격(안) 열람2026. 03. 18. ~ 04. 06.확정 전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 기간
결정 공시2026. 04. 30.2026년 최종 공시가격 확정 및 발표
이의신청2026. 04. 30. ~ 05. 29.결정 공시된 가격에 대한 이의 제기 가능 기간

공시가격 알리미 상세 조회 방법 (3단계)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공식 홈페이지(realtyprice.kr)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주소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합니다.

1. 홈페이지 접속 및 메뉴 선택

먼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 중앙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아이콘 또는 상단 메뉴의 열람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2. 주소 검색 방식 선택

조회하고자 하는 주택의 정보를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검색: 시/도 → 시/군/구 → 읍/면/동 → 단지명 → 동/호수 순으로 선택.

  • 도로명 검색: 도로명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해당 건물 찾기.

3. 가격 확인 및 상세 내역 출력

모든 정보를 선택한 후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면 연도별 공시가격 추이가 나타납니다. 2026년 항목에 기재된 가격이 올해의 예상 공시가격(안)입니다. 필요한 경우 '확인서 발급' 메뉴를 통해 공식 증빙 서류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발급은 무료)


모바일 앱 '부동산정보' 활용법

PC 사용이 어려운 경우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는 「부동산정보」 앱을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확인이 가능합니다.

  •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부동산정보' 검색.

  • 기능: 공시가격 조회 외에도 주변 실거래가, 시세 정보, 아파트 관리비 등 25종의 부동산 통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에 이의가 있을 때: 의견 제출 방법

조회한 공시가격이 실제 시세보다 과도하게 높거나 낮게 책정되었다고 판단되면,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1. 제출 주체: 공동주택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

  2. 방법: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내 '의견제출' 메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군·구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하여 우편·팩스로 제출.

  3. 결과 통지: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 과정을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 때 반영 여부가 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시가격과 실제 매매가(시세)는 왜 차이가 나나요?

공시가격은 정부가 세금 부과 등을 위해 산정한 '적정 가격'으로, 2026년 현재 시세의 약 69% 수준(현실화율)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는 낮게 형성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Q2.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면 건강보험료도 무조건 오르나요?

네,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 산정 시 '재산 점수'의 기준이 됩니다. 공시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재산 등급이 올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완화 정책에 따라 1주택자 등의 경우 인상 폭이 제한될 수 있으니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모의 계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3.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단독주택도 여기서 확인하나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공동주택가격'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반면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개별주택가격' 메뉴를 이용해야 하며, 토지만의 가격은 '공시지가' 메뉴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4. 열람 기간(4/6)을 놓쳤는데 나중에 다시 볼 수 없나요?

가격(안) 열람 기간이 지나면 4월 30일 최종 확정 전까지는 일시적으로 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30일 결정 공시 이후에는 언제든지 해당 연도의 최종 확정 가격을 조회할 수 있으며, 그때 다시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이 주어집니다.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회 핵심 요약

  • 4월 6일까지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므로 서두르세요.

  • 공식 사이트인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올해 현실화율은 69%로 유지되어 세 부담 급증은 완화된 상태입니다.

  • 최종 확정 가격은 4월 30일에 발표되며, 이후 한 달간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