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대상 지역 16곳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강원 평창, 전남 해남, 경남 남해 등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최대 10~2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법과 하반기 추가 예정 지역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대상 지역 (16곳)
정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공모를 통해 상반기 시범 사업지 16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해당 지역 여행 시 경비 증빙을 통해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권역 | 선정된 대상 지역 (지자체) | 주요 특징 및 혜택 |
| 강원권 |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 산악 관광 및 호수길 트레킹 특화 |
| 충청권 | 제천시 | 충북 지역 유일 선정, 약초 및 의림지 관광 |
| 전라권 |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고창군 | 전남 6곳 포함 최대 규모, 해양 및 역사 관광 |
| 경상권 |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 영남 알프스 및 남해안 수려한 경관 중심 |
대상 지역 선정 및 확대 계획
하반기 추가 모집: 상반기 16곳 운영 후, 하반기에 4개 지자체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20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구감소지역 연계: 본 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기반으로 하며, 시범 사업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는 대상 지역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상 지역 여행 시 환급 조건
환급 규모: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 사후 환급.
한도: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지급 방식: 해당 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필수 절차: 반드시 여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나 해당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리스트에 없는 인구감소지역(예: 단양, 무주 등)은 혜택이 없나요?
A1. 현재 16개 지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제(경비 50% 환급)' 시범 사업지입니다. 리스트에 없더라도 인구감소지역 89곳에 해당한다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개별 가맹점 할인은 받을 수 있으나, 50% 일괄 환급 혜택은 지정된 16곳에서만 가능합니다.
Q2. 전남 지역은 왜 이렇게 대상지가 많나요?
A2. 이번 공모에서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소멸 대응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강진, 해남 등 6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인접한 지역이 많아 여러 곳을 묶어서 여행하며 각 지자체별 환급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Q3. 하반기 추가 4곳은 언제 발표되나요?
A3. 상반기 사업(4~6월) 성과를 검토한 후 7~8월경 추가 공모 및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름휴가 시즌 이후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지역들이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4. 대상 지역 내 모든 상점에서 다 환급이 되나요?
A4. 식비, 숙박비, 체험비 등 실제 관광 지출에 대해서는 폭넓게 인정되나, 유흥업소나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은 제외됩니다. 반드시 해당 지자체 승인 시 안내되는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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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요약
대상: 강원(3), 충북(1), 전북(1), 전남(6), 경남(5) 등 총 16개 지역.
신청 채널: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지역별 누리집.
주의 사항: 여행 전 '사전 승인'이 필수이며,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환급되지 않음.
준비물: 본인 명의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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